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승부만 남았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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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가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놨다.

지난 16일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1 신협중앙회장배 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가 펼쳐졌다. 참가팀은 남자부 5개 팀, 여자부 4개 팀으로 총 9개 팀이다. 남자부는 국군체육부대, 영천시체육회, 현대제철, 화성시청, ㈜엔오엔, 여자부는 대구시청, 수원시청, 양산시청, 포항시체육회가 출격했다.

남자부는 풀리그로 순위가 결정되고, 여자부는 풀리그로 경기를 진행한 후 순위전 결정전과 결승전을 펼친다.

여자부에서는 오는 20일 수원시청과 대구광역시청이 결승전에 올랐다. 19일 열린 3-4위전에서는 포항체육회가 양산시청을 3-0(25-23, 26-24, 25-22)으로 따돌리고 3위 자리를 꿰찼다.

남자부 마지막 경기는 국군체육부대와 화성시청의 맞대결이다. 5세트 혈투를 벌인 여자부와 달리 남자부는 3-0 경기가 속출했다.

국군체육부대는 ㈜엔오엔과 현대제철을 3-0으로 눌렀고, 영천시체육회에 0-3으로 패하면서 2승1패를 기록 중이다. 프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세터 최익제, 윙스파이커 이시우와 김동민, 아포짓 이태호 등이 출전하고 있다.

화성시청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역시 프로 무대를 거쳐간 윙스파이커 김정환과 신으뜸, 미들블로커 전진용 등을 보유하고있다. 현대제철, ㈜엔오엔, 영천시체육회를 모두 3-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내달린 화성시청이다. 마지막에 웃는 팀은 누가 될까. 

한편 20일 여자부, 남자부 경기는 KBSN 스포츠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_한국실업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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