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3연승'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 "아직 시즌 초, 선수들은 담담하다"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1 15: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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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이정원 기자] "선수들은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를 가진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시즌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승점 15점, 5승 2패)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면 선두 흥국생명(승점 19점, 7승)과 승점 차를 1점으로 줄일 수 있다. 좋은 기회이다.

경기 전 만난 김우재 감독은 "김희진이 선발로 출전한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문제는 없어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팀 분위기는 당연히 좋다. 지고 있어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 선수단에 형성되어 있다.

김 감독은 "팀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아직 시즌 초다. 이제 1라운드 끝나고, 2라운드가 시작됐다. 선수들은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강력한 서브가 매력적인 팀이다. 팀 서브 부문 2위(세트당 1.17개)에 위치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서브가 좋고 날개 공격이 좋은 팀이다. 리시브를 잘 견디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됐을 때도 버틸 힘이 있어야 한다. 러츠 공격을 다 잡을 수 없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다." 김우재 감독의 말이다.

끝으로 김우재 감독은 "육서영이나 김주향 모두 비슷한 성향을 가진 선수들이다. 컨디션에 따라 어느 선수를 넣을지 택할 것이다. 그래도 서영이가 조금 더 대범하다"라고 말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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