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화성시청-女 수원시청, 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 왕좌 등극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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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남자부 화성시청, 여자부 수원시청이 왕좌에 올랐다.

화성시청은 20일 충북 단양의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신협중앙회장배 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국군체육부대를 3-0(27-25, 25-22, 25-22)으로 완파했다. 남자부를 풀리그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화성시청은 4전 전승으로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화성시청에 이어 영천시체육회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국군체육부대는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챔피언’ 화성시청 소속의 윙스파이커 신으뜸이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손주형과 임진석이 각각 블로킹상, 세터상을 수상했고, 프로 무대에서 윙스파이커로 뛰었던 김정환이 리베로로 출격하며 리베로상을 거머쥐었다.

국군체육부대의 세터 최익제의 서브는 역시 강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서브상은 최익제의 몫이었다.



같은 날 여자부 수원시청은 대구광역시청과의 결승전에서 3-0(25-12, 25-17, 25-21) 승리를 거머쥐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전날 3-4위전에서는 포항시체육회가 양산시청을 물리치고 3위를 차지했다. 수원시청의 정현주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정현주와 나란히 김현지와 이솔아가 각각 블로킹상, 세터상을 챙겼고, 유지연이 리베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최종순위 및 개인상
남자부

우승: 화성시청
준우승: 영천시체육회
3위: 국군체육부대

개인상 수상자
우수지도자: 화성시청 임태복
최우수선수: 화성시청 신으뜸
공격상: 영천시체육회 이철규
블로킹상: 화성시청 손주형
서브상: 국군체육부대 최익제
세터상: 화성시청 임진석
리베로상: 화성시청 김정환
수비상: 영천시체육회 배호철

여자부
우승: 수원시청
준우승: 대구광역시청
3위: 포항시체육회

개인상 수상자
우수지도자: 수원시청 손석범
최우수선수: 수원시청 정현주
공격상: 대구광역시청 장영은
블로킹상: 수원시청 김현지
서브상: 포항시체육회 고송희
세터상: 수원시청 이솔아
리베로상: 수원시청 유지연
수비상: 대구광역시청 최주희

심판상: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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