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대회] 조선대, 경남과기대 잡고 1승 3패로 조별예선 마무리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1 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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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고성/강예진 기자] 조선대가 1승 3패로 조별예선을 마무리 짓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선대는 11일 경상남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 A그룹 B조 경남과기대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14, 25-13, 25-20)으로 승리하며 1승 3패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경남과기대는 4연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조선대는 1,2세트 손쉽게 가져왔다. 모든 지표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경남과기대는 범실을 쏟아냈다. 3세트 경남과기대가 노정균을 앞세워 2점차 추격에 나섰지만 조선대는 김인영 공격으로 리드를 지켰다. 

조선대는 블로킹(11-5)과 서브(5-2)에서 우위를 점했고, 리시브와 공격 결정력에서 앞섰다. 문지훈(196cm, 4학년, MB)이 12점(공격 성공률 71%)를 기록했고, 윤효근(188cm, 4학년, WS)이 11점(공격 성공률 47%)이 뒤를 이었다.
 
경남과기대는 진장우(189cm, 2학년, WS) 노정균(192cm, 2학년, WS)이 각 13점(공격 성공률 43%), 12점(공격 성공률 27%)를 올렸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범실(23개)도 상대(12개)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사진_고성/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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