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부상 걱정’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시즌 막바지 준비에 차질 생겼다”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7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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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수원/강예진 기자] “컵대회 이후 부상이 조금씩 생겨 시즌 준비 마무리가 힘들었다”

 

GS칼텍스는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우승후보’ 흥국생명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상황이 좋진 못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문명화가 발목은 다쳐 결장한다. 한수지도 허리가 좋지 못했다.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강소휘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 감독은 “컵대회 이후 선수들 부상이 조금씩 생겼다. 그래도 우리가 가진 색깔이 있기 때문에 경기를 하면서 이겨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미들블로커는 김유리, 한수지가 선발로 나선다. 차 감독은 “상황에 따라 권민지를 기용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개막전 경기가 처음이다. 차상현 감독은 인터뷰실을 들어서자마자 “확실히 다르다. 개막전이 처음이라 긴장도 된다”라면서 “선수들도 긴장감을 넘긴다면 재밌는 경기 할 듯하다”라고 말했다.

 

차상현 감독은 이번 시즌 ‘좀 더 즐기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차 감독은 “스스로에게 좀 더 즐겨보자는 말을 되풀이했다. 지난 시즌은 잘 안됐다. 욱하는 순간도 있었다. 이번 시즌은 달라져 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더스파이크DB(유용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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