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시즌 첫 승 도전하는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이나연과 루소 호흡 점차 좋아져”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7 1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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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수원/강예진 기자] 이도희 감독이 루소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GS칼텍스와 개막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시즌이 조기종료 됐다. 현대건설은 정규리그 1위를 기록했지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2위 GS칼텍스와 승점은 단 1점이었다. 경기 전 만난 이도희 감독은 “지난 시즌 GS칼텍스와 경기 양상이 굉장히 팽팽했다. 선수들에게 GS칼텍스는 두려워하는 팀이다”라고 말했다.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감독은 “상대 서브가 강하다. 우리가 얼만큼 잘 버텨주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듯하다”라면서 “우리가 준비한 서브 공략도 잘 들어가야 한다. 삼각편대인 이소영, 강소휘, 러츠 공격에 블로킹 대비도 철저히 했다”라며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이번시즌 외국인 선수 루소와 함께한다. 루소는 컵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뽐냈다. 신장이 타 팀 외국인 선수보다 크진 않지만 노련미로 승부를 봤다. 

 

새롭게 합류한 세터 이나연과 호흡에 대해 이도희 감독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세터가 공격수 성향을 파악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루소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다. 패스가 좋지 못하더라도 잘 처리해 줄 것이라 믿는다. 선수들과 잘 어울리며 성실한 성격도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더스파이크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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