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호의 표지는 정관장의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이 장식했다.
배구 전문 매거진 <더스파이크> 2023년 1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12월호에선느 정관장의 살림꾼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혜민의 이야기와,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한 페퍼저축은행 박은서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드래프트 1순위 이윤수의 인터뷰와 V-리그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전영아 심판의 인터뷰, 이탈리아 리그에 진출한 이우진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연말을 맞아 배구 가족들이 서로에게 전하는 편지도 실었고, 2군 리그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와 신인 선수들의 깜찍한 어린 시절을 만나볼 수 있는 포토 스토리 역시 실었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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