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망주 한봄고 미들블로커 김세빈이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3년 8월호가 발간됐다. 한국 여자배구U19대표팀의 미들블로커로 발탁된 김세빈이 표지의 주인공이다.
김세빈의 이야기와 함께 한국 남자배구U19대표팀의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경북체고 이우진의 인터뷰도 담겨있다. 또한 이번에 생애 첫 성인대표팀에 발탁되어 국제무대를 다녀온 흥국생명 김다은의 이야기도 볼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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