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 자매는 어디로?’ KOVO, 여자부 FA 12명 공시...2일부터 협상 돌입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2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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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연맹이 여자부 FA 자격 취득 선수들을 공시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자부 FA명단을 공개했다. GS칼텍스에서만 5명(한수지, 김유리, 이소영, 한다혜, 강소휘), 흥국생명은 3명(김세영, 김미연, 박상미), KGC인삼공사는 2명(최은지, 노란), IBK기업은행은 1명(한지현), 한국도로공사는 1명(한혜진)으로 총 12명이다.

 

12명 중 A등급은 한지현을 제외한 11명 모두다. 최대어는 단연 올 시즌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이끈 ‘쏘쏘자매’ 이소영, 강소휘다. 이소영은 두 번째, 강소휘는 첫 FA자격을 얻었다. 

 

A등급은 연봉 1억 이상의 선수로 보상은 전 시즌 연봉의 200%와 해당연도 FA영입선수를 포함하여 구단이 정한 6명의 보호선수 이외의 선수 중 FA선수의 원 소속 구단이 지명한 선수 1명으로 보상하거나, 원소속 구단의 바로 전 시즌 연봉300%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며 이 경우 보상방법은 원소속 구단이 결정한다.

 

B그룹은 연봉 5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이다. 보상방법은 전 시즌 연봉의 300%를 지불해야 한다. C그룹은 연봉 5천만원 미만으로 전 시즌 연봉의 150%를 지불한다. B, C그룹은 보상선수가 없다.

 

협상은 오는 2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선수들은 원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이후 16일 오후 12시까지 보호 선수를 제시할 수 있고, 19일 오후 6시까지 보상선수를 택하게 된다.

 

사진_더스파이크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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