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이효희 코치 은퇴식, 27일 IBK기업은행전에서 열린다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1:44:36
  • -
  • +
  • 인쇄

 

[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이효희 코치 은퇴식이 도로공사 마지막 홈경기서 열린다.

 

한국도로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7일 IBK기업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이효희 코치의 은퇴식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효희 코치는 1998년 KT&G 배구단 입단 이후, 2020년 4월까지 22시즌 동안 활약하고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지도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금번 시즌부터 시작했다.

 

 2005시즌 KT&G의 주전 세터로 V리그 원년 우승을 이끌었으며,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을 거쳐 2014~15시즌 한국도로공사로 합류한 첫 해 정규리그 우승을 선사했고 2017~18시즌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을 창단 48년만에 챔피언의 자리에 올려놓으며, 거쳐간 4개팀 모두를 우승으로 이끈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도로공사는 “이효희 코치의 은퇴식을 2020-2021시즌과 시작과 동시에 진행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은퇴식은 헌정영상 상영, 공로패 및 기념품 전달, 영구결번식,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