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행사 직원, 코로나19 양성 판정...선수단은 25일 전원 검사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1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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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여자부 현대건설에서 대행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건설 홈 경기 진행 및 이벤트를 담당하는 대행사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직전 홈경기가 열렸던 20일 대행사 직원 B씨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장에 오지 않았고, 21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B씨와 접촉했던 대행사 직원들이 모두 검사를 받았고, 그중 직원 A씨가 음성도 양성도 아닌 애매한 결과가 나왔다. 이에 48시간(24일) 뒤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았고 최종 양성(25일)이 떴다.

 

A씨와 선수들 간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20일은 밀접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았다. 선수도, 사무국도 접촉자가 아니다”라면서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25일 오전 검사 받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KOVO는 여자부 2주 중단 가능성에 대해 회의에 들어갔다.

 

앞서 KB손해보험 미들블로커 박진우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남자부는 23일 경기부터 2주 동안 정규리그를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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