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라운드 신인 여자부 선수들은 얼마를 받을까?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08: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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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지난해 1라운드 1순위 여자부 선수들은 얼마를 받을까?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6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V-리그 7개 팀 여자부 선수들의 연봉과 선수 등록을 공시했다. 

현대건설의 기둥 양효진이 8년 연속 연봉퀸의 자리를 지킨 가운데, 지난 시즌 데뷔를 마친 신인 선수들의 연봉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 지명을 받은 정호영은 연봉 5천 5백만 원을 받는다. 정호영은 혹독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경기(28세트)에 출전해 20득점에 그쳤으나 KGC인삼공사는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신인왕을 받았던 흥국생명 윙스파이커 박현주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는 정호영이다.

2순위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이다현은 신인 치고 꽤 많이 받는다. 6천 5백만 원(연봉 6천만 원, 옵션 5백만 원) 받는다. 이다현은 시즌 끝까지 흥국생명 윙스파이커 박현주와 신인왕 경쟁을 펼쳤다. 

한국도로공사 차세대 세터 안예림은 4천 5백만 원(연봉 3천만 원, 옵션 천만 원), IBK기업은행 미들블로커 최가은은 4천 7백만 원 (연봉 4천 2백만 원, 옵션 5백만 원), GS칼텍스 권민지는 5천 5백(연봉 4천 3백만 원, 옵션 1천 2백만 원)만 원을 받는다. 

흥국생명 윙스파이커 김다은은 연봉 3천만 원, 옵션 1천 5백만 원을 포함 4천 5백만 원을 받는다. 참고로 지난 시즌 신인왕 박현주는 연봉 3천만 원에 옵션 1천만 원 포함 4천만 원을 받는다. 

2라운드 2순위 IBK기업은행 육서영은 연봉 4천만 원에 옵션 5백만 원 포함, 총 4천 5백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 3라운드 5순위 이진은 연봉 3천 1백만 원에 옵션 5백만 원 포함 총 3천 6백만 원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GS칼텍스에 2라운드 4순위로 지명 받은 세터 이 현은 연봉 3천 3백만 원에 옵션 1천 2백만 원 포함, 총 4천 5백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 김현지는 연봉 4천 5백만 원에 옵션 5백만 원을 더해 총 5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IBK기업은행에서 현대건설로 트레이드 이적을 한 전하리는 옵션 없이 3천 5백만 원에 연봉을 받는다.  

지난 시즌 신인 선수 중에서는 이다현이 제일 많이 받으며, 그 뒤를 정호영과 김현지가 잇고 있다. 

이들은 비시즌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다가오는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과연 다가오는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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