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컵] 짧은 시간에도 존재감 확실! 팀 내 최다 득점 올린 IBK 김희진

의정부/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6 0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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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조별리그 B조 경기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1, 2세트를 나눠가져간 양 팀.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은 3세트부터 김희진을 선발 아포짓 스파이커로 투입했다. 경기 전 서 감독은 “일단 웜업존에서 대기하지만 상황에 따라 투입가능하다”라고 했다.

김희진은 3세트에만 11점을 올렸다.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코트를 넓게 바라봤다. 코트 곳곳에 공을 찔러 넣는 재미를 봤다.

수비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아포짓으로 경기에 투입됐지만 세트 후반에는 일부 로테이션에서 미들블로커로 변신하기도 했다. 경기는 패하긴 했지만 3세트와 4세트를 뛴 김희진은 최정민과 함께 15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이름값을 뽐냈다.

 

 

영상 촬영 및 편집_의정부/최이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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