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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 석진욱 해설위원 포함 2025년 국제대회 출전 각급 국가대표팀 지도자 발표
김희수
2025.04.24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MB 김세빈 “어릴 적 꿈 이뤘어요”
이보미
2025.04.24
이다현-고예림 떠나보낸 현대건설, 프랜차이즈 스타 양효진과 8억원-1년 재계약 체결
김희수
2025.04.24
부담과 설렘의 경계에 선 송명근 “명문 삼성화재, 다시 날아오를 수 있도록 힘 보탤 것”
김희수
2025.04.24
KOVO "2025-26시즌 V-리그, 함께 홍보할 운영사 찾습니다"
류한준 기자
2025.04.24
챔프전 탈락 직후 눈물 쏟은 박상하 "은퇴 경기 직감했다"
송현일 기자
2025.04.24
신연경·김다솔·문지윤, 원 소속팀 흥국생명과 FA 재계약
류한준 기자
2025.04.24
이주현 흥국생명 전력분석관에게도 특별했던 그날의 기억
류한준 기자
2025.04.23
배구계서도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수많은 가르침에 감사를 표한다”
이보미
2025.04.23
육서영·김채연 IBK기업은행 유니폼 계속 입는다 FA 재계약
류한준 기자
2025.04.23
KOVO, 2025 배구전문잡지 운영사 모집 입찰 공고
김희수
2025.04.23
반등 노리는 페퍼저축은행, FA OH 고예림 영입! 하혜진과도 재계약
김희수
2025.04.23
핑크색 유니폼 입은 이다현 “쿨톤인데...잘 어울렸으면 한다”
이보미
2025.04.22
예비 V-리거? 태국의 샛별들 “한국서 뛰고 싶다”
이보미
2025.04.22
유서연 이어 권민지까지…'집 토끼' 지킨 GS칼텍스
송현일 기자
2025.04.22
세터 이고은 흥국생명 남는다 FA 재계약
류한준 기자
2025.04.22
이다현 핑크유니폼 입는다 흥국생명과 FA 계약
류한준 기자
2025.04.22
전광인·신호진 유니폼 바꿔 입었다…현대캐피탈·OK저축은행 맞트레이드 성사
송현일 기자
2025.04.22
KB ‘큰 손’ 됐다...'보수 12억' FA 황택의, 한선수 뛰어넘을까...임성진도 8.5억에 계약 체결
이보미
2025.04.21
김다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이고은 대신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합류
김희수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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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2025-09-06
IBK의 첫 번째 선택은 ‘미들 블로커’... 김호철 감독 “IBK의 미래 뽑았다”[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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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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