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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영입 확실시’ 현대건설, 샐러리캡 정리 위한 ‘피의 봄바람’ 불어오나
김희수
2025.05.24
마이크를 내려놓고 광주로 향한 한유미 코치 “후배들의 길을 막지 않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광주/김희수
2025.05.24
피치니니·밀류코비치, 2025 배구 명예의 전당 이름 올려
류한준 기자
2025.05.22
한국-네덜란드 남자배구 평가전, 21일 11시부터 티켓 예매 오픈
김희수
2025.05.20
이우진 새 짝꿍 만난다 몬차 세터 치머만 재영입
류한준 기자
2025.05.20
김연경 “한국 배구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 꿈 키워나갈 기회 됐을 것”
인천/이보미
2025.05.19
“영광입니다!” 배구 유망주 20명, 김연경&세계 스타들과의 특별한 만남...‘UA NEXT’ 성료
인천/이보미
2025.05.19
지도자 선배 라슨의 김연경에 대한 지지, 은퇴설을 일축한 에다 [KYK 인비테이셔널]
인천/김희수
2025.05.19
미니게임부터 기념 영상, 은퇴식까지…여러 즐길 거리 풍부했다 [KYK 인비테이셔널]
인천/김희수
2025.05.18
월드스타들, 월드 VS 스타로 격돌하다! 팀 스타, 팀 월드 제압 [KYK 인비테이셔널]
인천/김희수
2025.05.18
“승리가 중요하다”고 외친 감독 김연경, 옛 스승 아본단자와 맞서다 [KYK 인비테이셔널]
인천/김희수
2025.05.18
코트 위에도, 웜업존에도 세계 배구 스타들 즐비...삼산 코트 달궜다[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7
‘별들의 잔치’ 세계 올스타팀, 모랄레스호 80-59로 제압[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7
코트 위 사령탑으로 나서는 김연경 “아본단자 감독님보다 소통을 잘할 것 같다”[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7
김연경 “페네르바체 은퇴 행사? 생각보다 작지 않았나” vs 에다 “다시 플랜을 짜보겠다”[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6
언더아머, 김연경과 국내 유소년 배구선수 지원 나선다...'UA NEXT 2025' 개최
이보미
2025.05.16
김연경 “배구선수로서 마지막 경기, 다음 인생이 설렌다”[KYK 인비테이셔널]
인천/이보미
2025.05.16
흥국생명 홈코트에 오르는 라슨 “야키는 놀랍고도 재밌는 친구”
이보미
2025.05.15
김연경vs아본단자, 세계 올스타전서 감독으로 만난다
이보미
2025.05.15
단 한 방으로 흐름 장악! 강팀이 되기 위한 최후의 퍼즐, 사이드 블로킹
김희수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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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2025-09-06
IBK의 첫 번째 선택은 ‘미들 블로커’... 김호철 감독 “IBK의 미래 뽑았다”[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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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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