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32,960건

thumbimg

국군체육부대, 대만 LMC에 패하며 결승 진출 실패…현대캐피탈은 최종 7위 [윈스트릭]
김희수 2025.05.03
국군체육부대가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국군체육부대가 한국 시간 3일 대만에서 열린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 준결승 2경기에서 롱 마이 컨스트럭션(대만, 이하 LMC)에 1-3(26-28, 25-19. 23-25, 23-25)으로 ...

thumbimg

'나이는 숫자일 뿐' 그로저, 폴란드리그 복귀
류한준 기자 2025.05.03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코트로 나선다. 2024-25시즌 튀르키예(터키)리그 일정을 마친 베테랑 아포짓 괴르기 그로저(독일)가 소방수 노릇을 한다.폴란드 플러스리가 자비에르치에는 루블린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그런데 주전 ...

thumbimg

AQ와는 다를까? 2025 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프리뷰 - 남자부
김희수 2025.05.03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는 결국 ‘구관이 명관’으로 흘러갔다. 남녀부 14개 팀 중 V-리그에서 뛴 경력이 없는 새 얼굴을 뽑은 팀이 4개 팀밖에 없었다.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보는 재미는 물론 있지만, 새 ...

thumbimg

기선 잡은 오사카…NEC 리그 3연패 적신호
송현일 기자 2025.05.03
이 정도면 천적이다.오사카 마블러스는 2일(한국 시각)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끝난 2024~2025시즌 S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NEC 레드 로켓츠를 세트스코어 3-0(25-14 25-10 25-21)으로 물리쳤다.외국인 ...

thumbimg

AQ 지원자 몸 쿤 막지 못한 현대캐피탈, 비사카에 패하며 준결승 진출 실패 [윈스트릭]
김희수 2025.05.02
현대캐피탈이 비사카에게 일격을 당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현대캐피탈이 한국 시간 2일 대만에서 열린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 A조 3차전에서 비사카(캄보디아)에 1-3(28-30, 23-25, 25-22, 25-27)으로 패하며 준결 ...

thumbimg

4강행 확정지은 국군체육부대vs나콘랏차시마...임동혁·홍상혁·홍동선 삼각편대 견고했다[윈스트릭]
이보미 2025.05.02
이미 4강행 티켓을 거머쥔 국군체육부대와 나콘랏차시마(태국)가 격돌했다. 국군체육부대가 임동혁-홍상혁-홍동선 삼각편대를 앞세워 맹공을 퍼부었다. 높이에서도 앞섰다. 조 1위로 4강에 안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2일 오후 대만에서 열린 ...

thumbimg

여자부 준결승 대진 완성…챔스 2연패 노리는 이모코
송현일 기자 2025.05.02
2024~2025시즌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CCL) 여자부 4강 대진이 완성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이탈리아 팀들의 강세가 돋보였다.준결승에 진출한 4개 팀 중 3개 팀이 이탈리아 리그 소속이다.이모코 코렐리아노, 베로 발리 ...

thumbimg

‘배구 스타’ 메가, 인도네시아서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로 선정
이보미 2025.05.02
V-리그 아시아쿼터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은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어워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로 선정됐다.인도네시아 매체의 ‘tvonenews’ 등에서는 2일 “인도네시아의 자랑스러운 배구 선수인 ...

thumbimg

루베, 챔프전 2차전서 트렌티노 3-0 완파…시리즈 전적 동률
송현일 기자 2025.05.02
2024~2025시즌 이탈리아 리그 트로피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루베는 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트레이아 유로수올레 포럼서 끝난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트렌티노를 세트스코어 3-0(25-21 25-21 25-2 ...

thumbimg

'전설' 정대영, 엘리트 지도자 길 걷는다…"30주년 베스트 7 길러 낼 것"
송현일 기자 2025.05.02
한국 여자배구 사상 최고의 미들블로커로 꼽히는 정대영(44).그가 배구판으로 돌아왔다.얼마 전부터 유니폼 대신 코치복을 입고 코트에 오르고 있다.최근 제천여중 코치로 부임한 정대영은 "V리그 30주년 베스트 7부터는 나 대신 제자가 ...

thumbimg

이다영-야스민 결장한 샌디에이고, 콜럼버스 셧아웃으로 압도하며 시즌 10승 도달
김희수 2025.05.02
샌디에이고가 시즌 10승에 도달했다.샌디에이고 모조가 한국 시간 2일 샌디에이고 비에야스 아레나에서 치러진 미국 PVF 리그 경기에서 콜럼버스 퓨리에 3-0(25-21, 25-21, 25-20) 완승을 거뒀다. 이다영과 야스민 베다르 ...

thumbimg

WSVI "옛 동료들의 감격스러운 만남"...대만서 만난 리우 훙민과 황승빈[윈스트릭]
이보미 2025.05.02
대만에서 리우 훙민과 황승빈이 만났다.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 공식 SNS 계정에서는 지난 1일 "오랜만에 두 선수가 다시 만났다. 이들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보였고, 코트 밖에서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리우 훙민 ...

thumbimg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에 '읏맨'이 뜬다...박창성-김건우-박태성 팬사인회도 실시
이보미 2025.05.02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팬들에게 직접 다가간다. OK저축은행은 오는 4일과 5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스파이크 팡팡'이라고 해서 강지유, 류혜민 치어리더가 배구를 체험할 수 ...

thumbimg

'2연승' 상무, 대만 챔피언도 넘었다…윈스트릭 3-2 제압 [윈스트릭]
송현일 기자 2025.05.02
국군체육부대(상무)가 대만 최강 윈스트릭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상무는 1일 대만 타이중에서 벌인 제4회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윈스트릭을 세트스코어 3-2(27–25 21–25 21–25 25–16 1 ...

thumbimg

'송원근 맹활약' 현대캐피탈, 말레이시아 3-1 제압…1승1패 균형 [윈스트릭]
송현일 기자 2025.05.02
첫 경기를 놓친 현대캐피탈이 2차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현대캐피탈은 1일 대만 타이중에서 펼친 제4회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에서 MBSA 펠리칸(말레이시아)를 세트스코어 3-1(25-16 23-25 ...

thumbimg

페퍼저축은행, '2025 ACC 미래운동회' 참여…박정아·박사랑·박은서·박수빈 출격
송현일 기자 2025.05.01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3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박정아 박사랑 박은서 박수빈 등 구단 소속 선수 4명이 '2025 ACC 미래운동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날부터 6월 1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 ...

thumbimg

'미국 배구 전설' 앤더슨, 일본 사카이行…현대캐피탈 출신
송현일 기자 2025.05.01
전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매튜 앤더슨(미국·38)의 선수 여정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2025~2026시즌부터는 일본 사카이 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배구 매체 월드오브발리는 1일(한국 시각) 이 같은 내용의 보도를 전 ...

thumbimg

'만능 공격수' 임정식, 성균관대 염원 이룰까…"정식이가 해 줘야 한다"
송현일 기자 2025.05.01
"올해부터는 임정식이 해 줘야 한다."성균관대 2학년 임정식에게 '특명'이 내려왔다.신동연 성균관대 감독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우리 팀 차기 에이스는 임정식"이라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그러면서 임정식이 "신입생 때부터 기량이 좋아 ...

thumbimg

지라트, 리그 우승 트로피…튀르키예 최초 더블
송현일 기자 2025.04.30
튀르키예 지라트 방카시가 2024~2025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지라트는 30일(한국 시각) 지라트 방카시 발리볼 홀에서 열린 리그 챔피언결정전(챔프전) 최종 3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 HDI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지라트는 ...

thumbimg

'19세 신인왕' 김다은, 국대 주전 양보 없다…"경험 쌓으러 가는 것 아냐"
제천/송현일 기자 2025.04.30
"경험을 쌓으러 가는 게 아니다."한국도로공사 신인 세터 김다은은 29일 본지 인터뷰에서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다는 건 나라를 대표한다는 뜻이다. 신인이라는 핑계는 대지 않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표팀 발탁 소식을 협회 ...

주요기사

더보기

‘3년 연속 1순위’ 한국도로공사, 김세빈-김다은-이지윤으로 이어질 전체 1순위 ...

IBK의 첫 번째 선택은 ‘미들 블로커’... 김호철 감독 “IBK의 미래 뽑았다...

‘깜짝 2순위’ 페퍼저축은행 김서영,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라[드래프트]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

‘3년 연속 1순위’ 한국도로공사, 김세빈-김다은-이지윤으로 이어질 전체 1순위 계보[드래프트]
김예진   2025-09-06
IBK의 첫 번째 선택은 ‘미들 블로커’... 김호철 감독 “IBK의 미래 뽑았다”[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깜짝 2순위’ 페퍼저축은행 김서영,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라[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연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