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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봄”을 만들어 낸 킹레오
요즘 더스파이크의 인기코너로 부상한 것이 있으니 바로 “포토스토리”인데요.1월호에는 대한항공 정한용 선수, 2월호에는 IBK기업은행 최정민 선수와 정관장 최효서 선수의 “최자매”에 이어 이번 3월호에는 코너가 신설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포토스토리” 최초의 외국인손님이 왔으니 OK금융그룹의 “쿠바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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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독자의견] 거물이 한국 V리그에 온다!
지난해 12월 21일 최태웅 감독을 전격경질시킨 후 진순기 감독대행 체제로 임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이 지난 2월 7일 필립 블랑 일본남자대표팀 감독과 3시즌 동안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습니다.파리올림픽 일정을 소화한 후 현대캐피탈에 합류하게 되는데 필립 블랑 감독이 한국 V리그에 입성하는 것은 물론 현대캐피탈 지휘봉을 잡는다는 소식에 필자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니 “아니~ 이 감독이 한국에 온다고?”, “거물을 데려왔는데~...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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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독자의견] 배구에도 비FA 다년계약이 있다면?
여자부와 남자부의 챔프전이 모두 종료되고 3일 후에 2024년 FA시장이 개막되는데요.그 전에 지난해 FA시장을 복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김연경 선수의 거취였는데 한 때 은퇴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국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했고, 한국도로공사의 기적같은 우승을 이끌었던 박정아 선수가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하는 등 여자부에서 활발한 이동이 펼쳐진 반면...
정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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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위클리 V리그 in Final> 거의 다 결정 난 마지막 한 주, 그래도 방심은 이르다.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23승 11패 승점 69, 세트득실 1.588(81/51), 1위) 성적: 1R 5승 1패(14, 2위)/ 2R 4승2패(11, 4위)/ 3R 5승 1패 (14,1위) 4R 1승 5패(5, 6위) / 5R 5승 1패(15,1위)/ 6R 3승 1패 (10)지난 주 리뷰 3/6 vs 대한항공(3:0), 3/9 vs KB손해보험(3:1)잇세...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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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위클리 V리그> 이번 시즌 판도는 이 경기에 결정, 다음 경기 is 빅매치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2승 11패 승점 67, 세트득실 1.717(79/46), 1위) 성적: 1R 4승 2패(13, 3위)/ 2R 4승 2패 (12,2위)/ 3R 3승 3패(9, 5위)/ 4R 3승 3패(9, 4위) / 5R 5승 1패 (15,2위)/ 6R 3승 (9) 지난 주 리뷰 2/27 vs 한국전력(3:0), 3/1 vs 현대캐피...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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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위클리 V리그>6R 시작, 상위권vs 중위권 매치! 본격 정리 완료!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0승 11패 승점 61, 세트득실 1.622(73/45), 1위) 성적: 1R 4승 2패(13, 3위)/ 2R 4승 2패 (12,2위)/ 3R 3승 3패(9, 5위)/ 4R 3승 3패(9, 4위) / 5R 5승 1패 (15,2위)/ 6R 1승 (3) 지난 주 리뷰 2/23 vs 삼성화재 (3:1) 높이에서 강...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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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독자의견] 신인왕 규정, 손질해야 하지 않나요?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정규리그를 바둑으로 비유하자면 현재 중반전투가 한창 진행중인데요.남자부와 여자부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으니 남자부는 우리카드 VS 대한항공의 치열한 선두다툼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OK금융그룹•삼성화재•한국전력•현대캐피탈 4팀 가운데 1장이 될 수도 있고, 2장이 될 수 있는 봄배구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고, 여자부 역시 ...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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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독자의견] 사상 첫 동반 준PO가 열릴까?
다른 시즌 때에 비하면 길었던 올스타브레이크를 마친 V리그는 현재 최대의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5라운드가 한창인데요.필자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월 12일까지의 흐름을 놓고 쓴다는 점 알려드리겠습니다.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구도는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으니 먼저 남자부를 살펴보면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이 챔프전 직행 티켓을 놓고 다투고 있는 가운데 우리카드의 외국인선수 마테이 콕의 발목부상으로 인한 시즌 아웃과 링컨 윌리엄스와 무라...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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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2월호] 무라드 칸, 대한항공의 통합 4연패 청부사가 될까?
더스파이크 2월호에 무라드 칸 선수가 정규직 전환까지 가능할까?라는 제목의 내용이 실려있는데요.설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2월 12일, 대한항공은 링컨 윌리엄스냐? 무라드 칸이냐? 고심 끝에 무라드 칸을 선택했는데 무라드 칸에 대한 독자의견을 쓸까 합니다.결정의 시간을 앞둘 때만 하더라도 분위기는 링컨 윌리엄스를 선택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습니다.그 이유로는? 큰 경기 경험을 꼽고 싶은데요.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지휘...
도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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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1월호] 폰푼은 화성의 봄을 안겨다줄까?
지난해 4월 21일, 역사적인 첫 번째 V리그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비대면 형태로 열렸는데요.아시아쿼터 참가명단에 눈에 띄는 이름이 있었으니 바로 태국 국가대표 세터인 폰푼 게드파르드였습니다.지지난해와 지난해 2년 동안 VNL을 비롯해서 세계선수권, 파리올림픽 아시아예선 등 국제대회의 만나는 길목마다 우리에게 아픔을 안겨다준 폰푼 게드파르드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지원서를 냈다는 소식에 배구계가 들...
도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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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위클리 V리그> 정신력과 경험의 집합! 다가오는 마지막 라운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19승 11패 승점 58, 세트득실 1.591(70/44), 1위) 성적: 1R 4승 2패(13, 3위)/ 2R 4승 2패 (12,2위)/ 3R 3승 3패(9, 5위)/ 4R 3승 3패(9, 4위) / 5R 5승 1패 (15)/ 지난 주 리뷰2/14 vs OK금융그룹(3:1), 2/17 vs 우리카드(3:2) ...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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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위클리 V리그>미리보는 1위 결정전! 중요한 것은 범실 싸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19승 9패 승점 55, 세트득실 1.477(65/44), 1위) 성적: 1R 5승 1패(14, 2위)/ 2R 4승2패(11, 4위)/ 3R 5승 1패 (14,1위) 4R 1승 5패(5, 6위) /5R 4승 (11) 2/9vs OK금융그룹(3:2), 2/12 vs 현대캐피탈 (3:0) 지난 주 리뷰 우리카드...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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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기고- <배구팬 칼럼> 페퍼스를 위한 조언
<배구팬 기고> &nb...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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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위클리 V리그> 집중력이 중요한 5라운드, 선두권 경쟁 2파전 양상?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17승 9패 승점 50, 세트득실 1.405(59/42), 1위) 성적: 1R 5승 1패(14, 2위)/ 2R 4승2패(11, 4위)/ 3R 5승 1패 (14,1위) 4R 1승 5패(5, 6위) /5R 2승 (6) 1/31vs 삼성화재(3:1), 2/4 vs 한국전력(3:1) 지난 주 리뷰 리시브 효율의 약점에 대한 ...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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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위클리 V리그> 좁혀진 격차, 5,6라운드 이제는 승부수다
4R 1승 5패(5, 6위) 이승원과 한태준 성적: 1R 5승 1패(14, 1위)/ 2R 3승 3패(7, 5위)/ 3R 5승 1패 (13, 2위) 전진선이번 주 일정 1/31vs 우리카드(서울,KBSN) 2/3vs 대한항공(대전,KBSN) (14승 10패 승점 39, 세트득실 1.000, 4위)성적: 1R 4...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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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V퓨처스리그 창설, 이젠 주저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12월호에 이어 연속기획으로 마련된 2군리그의 필요성에 대한 글을 읽고 이렇게 씁니다.국내 4대 스포츠 가운데 아직까지도 2군리그가 창설되지 않은 것이 있으니 바로 프로배구입니다.프로야구는 물론 프로축구·남자농구·여자프로농구 등 국내 다른 프로리그는 2군 리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20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는 프로배구만이 아직 2군리그 출범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강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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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독자의견] 최태웅 감독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12월 21일, 현대캐피탈 구단은 2015~2016 시즌부터 이어져온 최태웅 감독과의 9시즌간의 동행을 마무리하였는데요.인천주안초등학교-인하부중-인하부고-한양대를 거쳐 삼성화재에 입단해서 삼성화재 왕조의 일원으로 활약했고, 동시에 김호철-신영철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남자배구 세터계보를 이었죠. 2009~2010 시즌 종료 후 박철우 선수의&n...
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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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독자의견] 경기대의 명가재건엔 이 선수가 있었다!
인하대가 우승컵 3개를 들어올렸던 지지난해와는 달리 지난해 대학배구는 중부대•인하대•경기대•한양대가 각각 1개씩의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여기에 명지대•충남대•조선대 등의 소위 “언더독”들의 반란이 눈에 띄었는데요.그런 속에서도 지난해 최고의 대학팀을 꼽으라고 하면 경기대를 꼽고 싶습니다.시즌 개막 직전만 하더라도 오프시즌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경기대를 향해서 불확실성이 컸습니다만 3년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이상렬 감독이 지휘봉...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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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위클리 V리그 2부> 촘촘해진 중위권 싸움, 관전포인트는?
4R 5승(14)1/10 vs 우리카드(3:1), 1/13 vs KB손해보험(3:0)REVIEW3R: 득점 7위/공격성공률 7위/서브 7위/블로킹 7위/디그 6위/세트 7위/리시브 5위/범실 3위(6연패) 12/3 우리카드 (홈) 2:3 패 12/29 대한항공 (홈) 3:0 ...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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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위클리 V리그 1부> 다가오는 올스타전, 그래도 1위는 이 팀이 유리?
4R 1승 4패(4) 지난 주와 같은 이야기, 리시브 효율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 전부터 사이클링 패배를 당하고 있는 우리카드(대한항공 0:3, OK금융그룹 1:3, 한국전력 2:3) OK금융그룹 전에서는 리시브 효율이 20%대를 깼지만 (30.12%), 그래도 여전히 리시브 효율은 4라운드 유일한 20%대(28.21%) 혹 상대의 서브가 범실 없이 미칠 듯이 터진 그야말로 운이 ...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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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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