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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8월호] 대한민국의 "에다에르뎀", 이다현 선수의 성장을 기원하며
“국제 경기에서는 미들블로커 점유율이 그리 높지 않은데, 에다 선수는 높은 점유율을 가져간다. 리더십이나 이동 공격도 보고 배우고 싶다.”2022 VNL 대회 훈련 중 더스파이크 기사 중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배구를 너무 좋아해서 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배구를 지도하고 있습니다.학생을 지도할때 롤모델이 있는지 묻곤 하는데, 확실히 롤모델이 있는 학생들은 목표의식이 있어서 그런지 배우는 자세나 훈련에 임하...
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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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독자의견] '배진남(배구에 진심인 남자)'은 우리카드의 우승을 이끌어줄 수 있을까?
2014-2015 시즌 1라운드 5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한 황승빈 세터는 주전 세터 같은 백업 세터로 간간이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그 대표적인 경기를 꼽으라고 하면 2017-2018 시즌 삼성화재와의 PO 3차전을 꼽고 싶습니다.3세트 4:11까지 뒤졌던 대한항공은 한선수 세터 대신 황승빈 세터의 교체로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데 일조했고, 치열했던 4세트 듀스접전의 마침표를 찍으며 대한항공의 2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게...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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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V-DIARY] 이탈리아 여자배구, 이제는 올림픽 메달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VNL 결선라운드의 주요경기들을 KBSN스포츠에서 중계해줬는데요.“우리나라 경기만 해주지 말고 제3국 경기도 중계해주지~”라는 생각을 한 필자였는데 결선라운드를 중계한 KBSN스포츠에 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겠습니다.한 달여간의 예선라운드 끝에 튀르키예를 비롯해서 (결선라운드 개최국 튀르키예 제외 예선라운드 순위 順) 미국,...
남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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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V-DIARY] 아시아쿼터제 도입보다는 퓨처스리그 창설이 시급한 것 같은데?
4월 2일 시작해서 거침없이 내달렸던 KBO리그가 올스타브레이크에 돌입했습니다.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7월 15일, 올스타전 전야제라고 할 수 있는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첫 번째 행사로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하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는데요.최근 야구팬들에게 “정후 아빠”로 통하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LG트윈스 퓨처스 감독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한국 야구 유격수 계보를 이었던 박진만 삼성라이온즈 퓨처스 ...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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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독자의견] 굴욕적인 12전 전패, 대오각성의 계기로
세자르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하지만 데뷔무대라고 할 수 있는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이하 VNL)에서의 결과는 너무나 처참했으니 굴욕적인 12전 전패.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폴란드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으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고, 김연경•양효진•김수지 등의 이른바 “언니들”이 빠진 채 임한 첫 번째 국제대회였는데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둘 때의 거스 히딩크 감독도, 지난해 도쿄올림픽 앞둘 ...
차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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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독자의견] 완년에는 귀공자! 지금은 멋진 꽃중년!
이정원 기자는 더스파이크를 떠났지만 “발리볼데이트” 코너의 맥을 이보미 편집장님이 잇게 해주셨는데요.이보미 편집장 체제의 “발리볼데이트” 첫 주인공은 인하대 감독이자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맹활약중인 최천식 감독입니다.“발리볼데이트”라는 코너가 올해 1월호부터 생겼는데 차상현 감독을 시작으로 프로감독들을 줄곧 만났는데 대학감독은 최천식 감독이 처음입니다.최천식 감독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서 몰랐던 내용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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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독자의견] 2022년, 대한민국 남자배구 부활 원년으로!
◆글제목 : [독자의견] 2022년, 대한민국 남자배구 부활 원년으로!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배구가 재작년(2020) 1월 중국 장먼에서의 도쿄올림픽 남자배구 아시아예선 이후 2년 6개월만에 국제무대에 복귀하게 됩니다.복귀 무대는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FIV...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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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독자의견] 흥국생명, 다음 시즌 판도변화의 주역이 될까?
지난 6월 21일, 배구계에 빅뉴스가 날아들어 왔으니 차기 행선지를 놓고 고심을 하던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으로의 전격 국내복귀를 택했습니다.김연경 선수의 전격 국내복귀는 흥국생명 팀으로서도 호재이지만 V리그 전체로서도 호재가 아닐 수 없다.KOVO 관계자는 “김연경 선수만한 스타 파워를 가진 플레이어가 없다.”면서 “배구에 관심이...
심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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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독자의견] 이윤정 세터의 두 번째 드라마는?
근래 더스파이크를 보면 오프시즌 중에 지난 시즌 여자부 신인왕을 차지한 선수 인터뷰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요. 2017-2018 시즌 신인왕을 차지했던 김채연(흥국생명) 선수가 2018년 5월호에, 2018-2019 시즌 신인왕을 차지했던 정지윤(현대건설) 선수를 2019년 6월호에, COVID-19로 인해 조기중단된 2019-2020 시즌 신인왕인 박현주(흥국생명) 선수를 2020년 5월 호에, 2020-2021...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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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독자의견] 노란 피가 흐르는 7월의 신랑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은 프로출범이래 첫 챔프전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고, 대한항공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 비록 V1에 실패했지만 경험의 차이를 극복하고 최종 3차전까지 간 명승부를 펼치며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요.그 중심에는 MVP 노우모리 케이타(現 이탈리아 블루발리 베로나)가 있었고, 황택의 세터도 있었지만 이 선수를 빼놓을 수 없으니 바로 팀의 국내에이스 김정호 선수입니다.김정호 선수를 2019년 6월호 이후 정확히 ...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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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V-DIARY] 김연경의 존재감과 송해의 존재감
세자르 에르난데스 신임 감독의 공식데뷔무대인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가 (한국시간 기준) 지난 5월 31일 태국 VS 불가리아의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열렸는데요.우리나라는 6월 2일 일본전부터 시작으로 6월 4일 독일전, 6월 5일 폴란드전, 6월 6일 캐나다전으로 1주차를 시작했지만 승리는 커녕 세트조차 가져오지 못한 채 초라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2020~2021 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이선우 선수의 활약이 1...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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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독자의견] 파리로 가는 대장정은 이제 시작되었다!
도쿄올림픽 4강신화의 영광을 뒤로 하고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로 새롭게 재편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새로운 도전을 펼칠 무대는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이하 VNL). 지난해에는 이탈리아 리미니 한 곳에서 버블방식으로 치러졌는데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서 일종의 세계일주 형태로 치르게 됩니다. (한국시간 기준) 6월 2일 일본전을 시작으로 7월 3일 중국전까지 총 12경기를...
조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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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독자의견] 서른이지만 6월의 신부이자 캡틴입니다!
이번 6월호 팬터뷰의 주인공은 분홍거미군단의 “미연 캡틴” 그리고 “6월의 신부” 김미연 선수입니다.지난해(2021) 1월호 GS칼텍스 안혜진 선수부터 “팬터뷰”가 시작된 이래로 흥국생명 소속 선수를 만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중국리그로 진출한 김연경 선수를 비롯해서 주축선수들이 대거이탈한 채 “강제 리빌딩”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속에 흥국생...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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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독자의견] 김상우 감독에게 찾아온 세 번째 기회!
이번 더스파이크 6월호에는 한국전력 권영민 신임감독과 삼성화재 김상우 신임감독, 두 명의 신임 사령탑과의 인터뷰가 있는데요.그 중에서도 “이정원의 발리볼데이트”를 통해 만난 삼성화재 김상우 신임감독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성균관대 92학번이자 삼성화재 창단멤버인 김상우 감독은 같은 삼성화재 창단멤버인 김세진 KBSN 해설위원, 1년 후 우여곡절 끝에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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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독자의견] 다음 시즌, 또 다른 역사를 향해!
지난 시즌 한국전력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KB손해보험전에서 3:1로 힘겹게 이기면서 2016~2017 시즌 이후 5시즌만에 봄배구 티켓을 거머쥔 것과 동시에 직전 시즌(2020~2021) 마지막 경기에서 1승 또는 승점 1점만 챙기면 봄배구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상황에서 아쉽게 패하며 봄배구 티켓을 거머쥐지 못한 한을 풀었습니다.5시즌만에 봄배구 티...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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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독자의견] 조용해도 너무 조용했어
얼마전 끝난 KBL(남자프로농구) FA시장에는 대변혁이 일어났죠.이정현 선수가 전주KCC를 떠나 은희석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서울삼성에서 새로운 농구인생을 열게 되었고, 지지난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송교창의 부상 이후 급격히 떨어지며 9위로 추락한 채 지난 시즌을 마감한 전주KCC는 이승현과 허웅을 품에 안으며 이번 FA시장의 승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이렇듯 주요선수들...
심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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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독자의견] 핑크남으로 변신 준비중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의 2시즌 연속 통합우승으로 18번째 V리그가 마무리된 가운데 감독교체로 변화를 모색한 팀이 여자부의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 남자부의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이렇게 男女 총 4팀입니다.이번호부터 신임 사령탑을 연속해서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될텐데요.더스파이크에서 만나게 될 첫 번째 신임 사령탑은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입니다.최근 여자배구계에 “남자부 지도자 출신 감독”이 대세가 되고 있는데요.지...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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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독자의견] 베테랑의 투혼이 있었기에 새 역사를 쓸 수 있었다!
배구선수와 선수의 가족을 만나보는 “김하림 기자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이번 5월호에는 지난 시즌 주연에서 조연으로 변신해서 팀의 5시즌만에 봄배구를 이끌었고, 구단 역사상 첫 봄배구 승리에 큰 역할을 한 한국전력 박철우 선수 가족을 만났습니다. 경북사대부고 졸업을 앞뒀던 2003년, 박철우 선수는 대학 대신 김호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으며 성인배구에 입문한 이래 2009~2010 시즌까지 현대캐피탈...
권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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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독자의견] 남자배구의 부활을 부탁해!
한 때 스타기근에 시달렸던 KBL에 실력에 스타성까지 겸비한 허웅(원주DB)•허훈(수원KT, 5월 16일 입대예정) 형제의 등장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고, 허웅•허훈 형제의 부친인 “농구대통령” 허재 前감독도 예능에서 맹활약하며(최근 농구계 복귀 소식이 들려왔음) “허三父子”가 농구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그렇다면 “농구의 허웅•허훈...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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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독자의견] “선수 형, 승석이 형, 고생했어”
지난해 더스파이크 5월호를 기억하십니까? 대한항공이 V2이자 구단 역사상 첫 통합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 주역 한선수•정지석•임동혁 세 선수가 지난해 5월을 장식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올해 더스파이크 5월호도 대한항공 선수 두 명이 장식했으니 그 주인공은 대한항공의 V3이자 2시즌 연속 통합우승의 주역인 “한캡틴” 한선수, “곽멜레온(곽승석+카멜레온)” 곽승석 선수입니다. 두 선수의 모습을 보...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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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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