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친선대회 공식명칭 확정, 9월 6~8일 광주광역시 개최

이광준 / 기사승인 : 2019-08-26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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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구단 참여, 전지훈련 대체 하루 2경기 진행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4개구단이 시즌 개막에 앞서 개최하는 친선대회 공식명칭이 결정됐다.

26일 현대건설 배구단에 따르면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부 4개 구단 친선경기 공식 명칭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기념 여자프로 4개 구단 초청 배구대회’로 정해졌다.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4개 구단이 참가하는 이번 친선경기는 일본 전지훈련 대신 국내 비연고지 지역에서 연습경기를 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7월 남자부 4개 구단이 부산광역시에서 열렸던 ‘2019 부산 서머매치’가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대회도 큰 관심을 끈다.

총 3일 간 진행되는 이번 친선대회는 하루 두 경기씩 총 여섯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오전 시간에는 광주 지역 내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배구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제목은 광주광역시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이름이다. 지난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해 지었다.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배구협회가 이번 대회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친선대회 일정

9월 6일
IBK기업은행 vs 한국도로공사 (오후 4시)
현대건설 vs KGC인삼공사 (오후 6시)

9월 7일
KGC인삼공사 vs IBK기업은행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 vs 현대건설 (오후 4시)

9월 8일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 vs KGC인삼공사 (오후 4시)


사진_광주 친선대회에 참가하는 현대건설 선수들,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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