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3] 2차전에 이어 3차전도 책임진다! 김하경, 흥국생명전 선발 출전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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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인천/이정원 기자] 이번에도 김우재 감독의 선택은 김하경이었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은 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흥국생명과 경기를 앞두고 조송화 대신 김하경을 선발 세터로 내보낸다고 전했다.

김하경은 지난 2차전에도 조송화를 대신해 IBK기업은행 선발 세터로 나섰다. 당시 김하경은 안정감 있는 패스워크를 선보이며 팀에 3-1 승리를 안겼다. 덕분에 라자레바, 김희진, 표승주, 김주향까지. 네 명의 선수가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경기 전 김우재 감독은 "김하경이 그대로 나간다. 송화 같은 경우는 하루아침에 몸이 올라올 수 없다. 하경이로 밀고 간다. 그전에도 이야기했지만 큰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직전 2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이날 경기를 임한다.

# 양 팀 선발 라인업
흥국생명 : 세터 김다솔, 윙스파이커 김연경-김미연, 아포짓 스파이커 브루나, 미들블로커 김채연-이주아, 리베로 도수빈
IBK기업은행 : 세터 김하경, 윙스파이커 김주향-표승주, 아포짓 스파이커 라자레바, 미들블로커 김희진-김수지, 리베로 신연경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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