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오는 27일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원회 개최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3 1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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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상벌위원회는 오는 27일(화) 오전 10시 연맹에서 진행된다. 상벌위가 열리는 이유는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각 팀 내 소속 선수 1명이 방역수칙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삼성화재 A 선수와 KB손해보험 B 선수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 및 친구들을 포함 총 8명이 저녁 모임을 가졌다. 그 중 지인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A, B선수 역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양 구단은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발생하여, 배구 팬 여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27일 상벌위에서는 '선수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KOVO는 선수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각 구단에 다시 한번 당부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2021 KOVO컵대회의 안전한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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