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입국한 IBK 새 외인 레베카 라셈 “한국 생활 기대”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2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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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자가격리 후 팀 합류

 

 

[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IBK기업은행 외인 레베카 라셈이 한국 땅을 밟았다.

   

IBK기업은행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2022시즌 V-리그 외국인선수 레베카 라셈(24‧미국)이 12일 입국했다"라고 밝혔다. 레베카 라셈은 지난 4월 28일,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이 선발한 선수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태어나 덴버대를 졸업한 라셈은 신장 191cm에 주 포지션은 아포짓이다. 대학교 졸업 이후 두 시즌 동안 푸투라 발리 지오바니(이탈리아)에서 활약했으며, 덴버대에서 4시즌 연속 ‘서밋 리그’ 우승을 함께하며 3,4학년 잇달아 베스트7에 선정된 스타였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팀에 바로 합류하지 못하고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야 하지만, 구단은 격리 기간 동안 선수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라셈은 “그동안 와보고 싶었던 한국 프로팀 생활이 기대가 되고, 숙소에서 몸 관리하며 2주간의 격리기간도 슬기롭게 보내겠다“라면서 "IBK기업은행 팀에서 뛰게 되어 영광이다. 팀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_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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