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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한유미 활약’ 현대건설, GS칼텍스 3-2로 꺾고 4연패 탈출
최원영 2017.02.08
[더스파이크=수원/장도영 기자] 현대건설이 팀 특유 강점인 철벽 블로킹을 앞세워 4연패에서 탈출했다. 올 시즌 5라운드까지 GS칼텍스와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승률 100%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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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박철우 활약’삼성화재, 우리카드에 신승
정고은 2017.02.07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삼성화재가 가까스로 승점 2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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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꿈나무들의 꿈, 하동에서 영글다
정고은 2017.02.07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미래 유스 대표팀, 나아가 한국배구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의 꿈이 하동에서 영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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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해외 프로배구리그를 찾아서 미국 IVA & 유럽리그
더스파이크 2017.02.06
배구 종주국은 어디일까. 바로 미국이다.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중에서 축구를 제외한 야구 농구 배구는 모두 미국에서 처음 탄생하여 시작됐다.(야구의 경우 기원과 관련한 여러가지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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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대어급 즐비 2017 FA FA로이드, 누구에게 통했을까
송소은 2017.02.06
‘FA로이드’라는 말이 있다. 프로스포츠 종목에서 FA(자유계약)자격 획득을 앞둔 선수들이 유난히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근육증강 효과가 너무 뛰어나 운동선수에게 금지약물로 지정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처럼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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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예비역의 저력을 보여주마 V-리그 코트로 돌아온 ‘진짜 사나이’
정고은 2017.02.06
남자라면 으레 다녀와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군대. 선수들이라고 예외는 없다. 지난 2014~2015시즌을 마치고 7명 선수들이 상무에 입대했다. 그리고 1월 26일 약 2년간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 흘러간 시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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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플레이오프로 가는 길 ‘봄 배구’ 꿈꾸는 팀의 마지막 한 수
더스파이크 2017.02.06
대표적 겨울 스포츠로 뿌리를 내린 V-리그. 하지만 정작 챔피언이 결정되는 시기는 겨울이 아닌 봄이다. 선택 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일종의 특권인 포스트 시즌을 두고 흔히 ‘봄 배구’라고 표현하는 이유다. 유례없는 전력 평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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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호남정유 전설 언니들의 수다 “응답하라 1990, 그땐 그랬지”
송소은 2017.02.06
지난 1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특별한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가 주최하는 동호인 대회 ‘서울V컵2016’ 준우승팀 고려대 남자팀과 호남정유-LG정유를 거친 은퇴선수들이 스페셜 매치(9인제)를 벌인 것. 이를 위해 맏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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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아, 치명적 그 이름! 부상
정고은 2017.02.06
지난 1월 10일이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그에게 갑자기 정미선 출전여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정미선은 올 시즌 중 무릎염증제거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자 양 감독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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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누구나 비밀은 있다! 가지각색 배구판 징크스
더스파이크 2017.02.06
특정 상대만 만나면 힘 한번 못 써보고 패한다든지 혹 누군가는 흐트러져 있는 신발 끈을 가지런히 묶는 것. 이 모든 게 바로 징크스에서 비롯된다. 재수 없는 일 또는 불길한 징조의 사람이나 물건을 일컫는 말인 징크스(jinx)는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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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인터뷰] 부활을 꿈꾸는 신데렐라, 한국도로공사 문정원
최원영 2017.02.06
때때로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는 듯한 노래가 있다. ‘내 인생의 OST’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보는 힐링캠프. 다섯 번째 주인공은 반짝 빛난 뒤 다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문정원(25)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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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인터뷰] 주연과 조연 그 사이 이강원이여, 야망을 가져라
최원영 2017.02.06
덩치는 산처럼 큰데 늘 잘 익은 벼처럼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이 남자.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욕심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더 잘할 수 있으니 자부심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준비했다. 본격 이강원 기(氣) 살리기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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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믿고 쓰는 최종 병기, 구단별 최고 공격루트를 찾아라
더스파이크 2017.02.06
프로배구 V-리그가 4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전체 일정 가운데 3분의 2가 지나갔지만 남녀부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으로 확실하게 예상할 수 있는 상위권이 구분되지 않고 있다. 매 경기마다 순위표가 바뀔 만큼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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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새 외국인 선수 다니엘 갈리치 영입
정고은 2017.02.06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현대캐피탈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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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강한 김수지, 선두 흥국생명 지탱하는 힘
최원영 2017.02.05
[더스파이크=인천/최원영 기자] 흥국생명 공격엔 러브-이재영 쌍포만 있다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센터 김수지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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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아직 안심하긴 일러, 갈 길 멀다”
최원영 2017.02.05
[더스파이크=인천/최원영 기자]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승리에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다시금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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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19득점’흥국생명, 도로공사 잡고 선두 굳히기
정고은 2017.02.05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흥국생명이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2위와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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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박기원 감독 “남은 경기 전승 목표”
최원영 2017.02.05
[더스파이크=인천/최원영 기자] 대한항공이 단독 선두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박기원 감독이 향후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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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리니의 날’ 대한항공, OK저축은행 꺾고 단독 선두 쾌속 질주
최원영 2017.02.05
[더스파이크=인천/최원영 기자]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대한항공이 승점 3점을 쓸어 담으며 질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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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하지 않는 ‘살림꾼’ 황민경
송소은 2017.02.05
[더스파이크=장충/송소은 기자] 공수 양면에서 활약한다. 여기에 책임감과 끈기까지 있다. 살림꾼이란 단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황민경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