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33,192건

thumbimg

[드래프트] 선명여고 이원정, 전체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 行
이광준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11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7~2018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선명여고 이원정이 전체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선택을 받았다.

thumbimg

[드래프트] 광주체고 김주향,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 행
최원영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최원영 기자] 광주체육고 김주향이 현대건설 부름을 받았다.

thumbimg

[드래프트] GS칼텍스, 전체 1순위로 수원전산여고 한수진 지명
최원영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최원영 기자]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에 안길 주인공은 수원전산여고 한수진이었다.

thumbimg

'임동혁-최익제 등 참가' KOVO 남자신인 드래프트 25일 실시
정고은 2017.09.1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임동혁, 최익제 등 대어급 참가자들이 프로의 문을 두드린다.

thumbimg

KOVO, 2017 천안·넵스컵 타이틀스폰서 협약
정고은 2017.09.1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주)넵스와 KOVO컵 협약식을 가졌다.

thumbimg

현대건설, 새 시즌 맞이 구단 BI 및 유니폼 디자인 변경
이광준 2017.09.11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11일 현대건설은 구단BI(Brand Identity)와 유니폼 디자인을 전면 교체했음을 알렸다.

thumbimg

[포토화보]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클리닉 김연경 화보
홍기웅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홍기웅 기자] 10일 안산에 위치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 김연경 유소년컵을 진행했다. "배구로 받은 사랑을 배구로 돌려주고 싶다"고 했던 김연경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소년 대회와 클리닉 시간을 통해 유소년들에게 ...

thumbimg

하나되어 즐긴 배구축제, 김연경 유소년 컵대회는 계속된다
최원영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최원영 기자] 배구 유소년들을 위한 김연경 컵 대회는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됐다.

thumbimg

'김연경컵' 숙자·사니·지연·해란 “유소년 육성 시급, 배구인들 힘써야”
최원영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최원영 기자] 김연경 이름을 내건 유소년 컵 대회에는 동료들의 땀과 정성이 함께했다. 이들은 유소년 육성에 힘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thumbimg

[포토화보] 김연경 유소년 클리닉&연습 게임
홍기웅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홍기웅 기자] 10일 안산에 위치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가 끝나고 유소년 클리닉 시간을 가졌다. 김연경 유소년 클리닉&연습게임 포토화보

thumbimg

[CBS배] ‘다크호스’ 속초고, 강적 송산고 꺾고 남고부 결승 진출(종합)
이광준 2017.09.1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남고부 4강전에서 속초고가 송산고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thumbimg

[포토화보]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 시상식
홍기웅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홍기웅 기자] 10일 안산에 위치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를 진행했다. 시상식 포토화보

thumbimg

유소년 컵 대회 개최한 김연경 “미래 국가대표 나왔으면”
최원영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최원영 기자] 김연경이 한국 배구 미래가 되어줄 유소년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thumbimg

[포토화보]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 2일차 미장초-대천초 경기
홍기웅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홍기웅 기자] 10일 안산에 위치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 2일차가 경기가 진행됐다. 미장초-대천초 경기 포토화보

thumbimg

[포토화보]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 2일차 미장초-인왕초 경기
홍기웅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홍기웅 기자] 10일 안산에 위치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 2일차가 경기가 진행됐다. 미장초-인왕초 경기 포토화보

thumbimg

[포토화보]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 2일차 대천초-안일초 경기
홍기웅 2017.09.10
[더스파이크=안산/홍기웅 기자] 10일 안산에 위치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 김연경 유소년컵 대회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대천초-안일초 경기 포토화보

thumbimg

[그랜드챔피언스컵] 한국, 러시아에게 무너지며 5연패… 대회 최하위 마감
이광준 2017.09.1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이 대회 마지막 경기마저 패하며 전패 수모를 겪었다.

thumbimg

[CBS배] ‘이예솔 만점 활약’ 선명여고, 원곡고 누르고 대회 2연패
이광준 2017.09.1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여고부 우승후보로 손꼽힌 선명여고가 시즌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thumbimg

‘5년차’ 김세진 감독 “OK저축은행만의 색깔 내고파”
최원영 2017.09.1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새 출발을 앞둔 김세진 감독은 여느 때처럼 덤덤했다.

thumbimg

[CBS배] 경북사대부고 4강 진출… 여고부 원곡고·선명여고 결승 行(종합)
이광준 2017.09.09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남고부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경북사대부설고가 4강에 안착했다. 여고부는 원곡고와 선명여고가 결승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