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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현대건설 엘리자베스, 첫 경기에서 '만점 활약'
이광준 2017.09.13
[더스파이크=천안/이광준 기자] 새 얼굴 엘리자베스가 강력한 공격력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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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한 단계 발전한 이다영, 이도희 감독의 선택 빛나다
이광준 2017.09.13
[더스파이크=천안/이광준 기자] 현대건설 이다영이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팀 첫 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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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환 18점’ 인하대, 명지대 3-0으로 꺾고 2위 점프
최원영 2017.09.13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인하대가 한 계단 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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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10연승... 목포대 꺾고 정규리그 우승
정고은 2017.09.13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홍익대가 대학배구 최강자로 우뚝 섰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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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진호, 세계선수권 예선 최종 엔트리 확정
정고은 2017.09.13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을 위해 진천에 소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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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보다는 기대” 현대건설 이다영의 홀로서기
정고은 2017.09.12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부담도 되지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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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 1년 더’ 경기대 황경민, 도약 위한 숨 고르기
최원영 2017.09.12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황경민이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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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이 직접 밝힌 ‘1R 1순위 한수진’ 이유는?
이광준 2017.09.12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배구 잘하는 선수라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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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이민규, OK저축은행 짊어질 두 주장의 힘
최원영 2017.09.12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OK저축은행 두 주장 정성현(26)과 이민규(25)가 힘을 모아 밝은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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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이력서] 홍익대 한성정, 가족 위한 가장의 책임감
최원영 2017.09.12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V-이력서 두 번째 주인공은 홍익대 윙스파이커 한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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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우승 차지한 경북사대부고 박원길 감독 "행복하다"
정고은 2017.09.1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대회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선 팀. 박원길 감독도 함박 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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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역전승'경북사대부고, 속초고 제압하고 정상 우뚝 [종합]
정고은 2017.09.1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CBS배 남고부 우승의 영광은 경북사대부고 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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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R 3순위 현대건설 김주향 “롤모델은 양효진 언니”
최원영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최원영 기자] 김주향이 현대건설에서 더 큰 꿈을 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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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문복주 기자 2017.09.11
11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7~2018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번 신인드래프트에는 전체 15개 학교에서 4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2014~2015 신인드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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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전체 2순위 이원정, 안정적인 세터를 꿈꾸다
이광준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안정감 갖춘 세터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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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전체 1순위’ GS칼텍스 한수진 “팀에 필요한 선수 되고파”
최원영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최원영 기자] ‘만능 재주꾼’ 한수진이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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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전체 1순위 수원전산여고 한수진… 총 16명 프로 무대 진출
이광준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11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7~2018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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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IBK기업은행, 1R 6순위~2R 1순위로 김현지-이솔아 호명
최원영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최원영 기자] IBK기업은행이 김현지와 이솔아를 연이어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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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대전용산고 우수민, 1R 4순위로 KGC인삼공사 선택 받아
이광준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11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7~2018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대전용산고 우수민이 전체 4순위로 KGC인삼공사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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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흥국생명, 1라운드 5순위로 수원전산여고 김채연 지명
최원영 2017.09.11
[더스파이크=홍은동/최원영 기자] 흥국생명이 지명권을 수원전산여고 김채연에게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