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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6득점’ 상하이, 톈진에 1-3패…챔프전 1승 2패
정고은
2018.03.2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상하이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춘계연맹전] 선명여고 박은진, 여고부 최우수선수 선정
이현지
2018.03.20
[더스파이크=남해/이현지 기자] 선명여고 미들블로커 박은진이 대회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춘계연맹전] 진주동명고-경북사대부고, 결승전서 다시 만난다(종합)
이현지
2018.03.20
[더스파이크=남해/이현지 기자] 진주동명고와 경북사대부고가 각각 남성고, 송산고를 꺾고 남고부 결승에 올랐다.
[PO2] 이렇게 끝낼 수 없었던 가스파리니, 부활포 쏘다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인천/정고은 기자] “이대로 끝내기는 싫다. 아직 끝날 때가 아니다.”
[PO2] 대한항공을 끌어올린 힘, ‘서브’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인천/홍유진 기자] 서브를 앞세운 대한항공이 남자부 플레이오프를 3차전으로 끌고 갔다.
[PO2]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선수들 욕심 냈다”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인천/정고은 기자] 2차전 승리의 주인공은 삼성화재가 아니었다.
[PO2] ‘2차전 승리’ 박기원 감독 “마음 편하게 먹었던 것 주효”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인천/정고은 기자] 마음을 비웠다. 그러자 승리도 따라왔다. 대한항공 이야기다.
[[포토화보] PO2차전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1로 승리
문복주 기자
2018.03.20
[더스파이크=인천/문복주 기자] 대한항공은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3-25, 25-18, 26-24)로 승리했다. 대한항공 ...
[PO2] ‘가스파리니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1승 1패 균형 맞췄다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인천/정고은 기자] 대한항공이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라커룸에서] 2차전 앞둔 박기원 감독 “가스파리니 회복에 집중했다”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인천/정고은 기자] 대한항공이 운명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춘계연맹전] 무패우승 이룬 선명여고, 여고부 정상 차지
이현지
2018.03.20
[더스파이크=남해/이현지 기자] 선명여고가 춘계연맹전에서 치른 4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춘계연맹전] 진주동명고, 남고부 결승 진출
이현지
2018.03.20
[더스파이크=남해/이현지 기자] 진주동명고가 남성고를 꺾고 춘계연맹전 결승에 올랐다.
현대건설,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장애인 복지종합 지원센터와 손을 잡았다.
[PO2] ‘여기서 끝낸다’ 삼성화재 VS ‘3차전까지 가자’ 대한항공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운명의 날이 밝았다. 20일 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플레이오프 두 번째 경기가 열린다.
[PO2] ‘잘 받고 잘 때린’ 황민경 “3차전도 재미있게 해야죠”
정고은
2018.03.20
[더스파이크=권소담 기자] “부담을 떨쳐내고 재미있는 경기 해야죠.”
[PO2] '메디 고군분투' IBK, 다른 공격수는 보이지 않았다
이광준
2018.03.2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IBK기업은행이 플레이오프 2차전,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외인 에이스 메디 외에 국내 선수들이 부진한 것이 원인이 됐다.
[SpikeTV] '언니들 최고' 현대건설 막내가 전하는 '막터뷰'
송선영
2018.03.20
[더스파이크=수원/송선영 기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은 현대건설, 그녀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PO2] ‘국내선수 뭉친’ 현대건설, 2차전 승리로 시리즈 원점
이광준
2018.03.19
[더스파이크=수원/이광준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선수들 힘으로 2차전을 승리했다.
[PO2] ‘죽기 살기로’ 뛴 베테랑 황연주, 팀 승리 이끌다
이광준
2018.03.19
[더스파이크=수원/이광준 기자] “정말 죽기 살기로 했습니다.”
[PO2] '베테랑의 힘', 현대건설을 구하다
이광준
2018.03.19
[더스파이크=수원/권소담 기자] 국내 선수들의 조직력으로 똘똘 뭉친 현대건설이 여자부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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