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컵] 유종의 미 노리는 KB 후인정 감독의 주문 “개인 기술부터 집중”

의정부/서영욱 / 기사승인 : 2021-08-19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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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후인정 감독은 우선 개인적인 면부터 실수 없이 하는 것을 강조했다.

KB손해보험은 1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도드람컵) 남자부 B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한 KB손해보험은 이미 4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은 우선 개인 기량에 해당하는 부분부터 확실하게 하는 걸 강조했다. 후 감독은 “서브 등 개인적인 부분을 더 집중해서 미스하지 말자고 주문했다”라고 밝혔다. “부담 없이 즐겁게 하고 나오라고 했다”라며 분위기 측면에서 언급한 내용도 밝혔다.

후 감독이 이처럼 이야기한 이유는 있다.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오랜 시간 훈련을 하지 못한 채 도드람컵에 임하기 때문이다. 후 감독은 “팀 적인 면은 장시간 연습을 못 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하며 “개인이 할 수 있는 능력치를 최대한 발휘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래야 뭐가 좋고 좋지 않은지를 따질 수 있고 보완할 건 할 수 있다”라고 말을 이었다.


사진=의정부/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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