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과거는 뒤로하고 신영철 감독 "다 지난 일, 이제 공정한 결과 기대해"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8 18:44:39
  • -
  • +
  • 인쇄


[더스파이크=수원/이정원 기자] "앞으로는 공정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카드는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최근 석연찮은 판정으로 마음고생을 했다. 직전 한국전력전 판정 오심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이제는 지나간 일이다.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5라운드를 준비한다.

신영철 감독은 "계속 지니 날씨가 더 춥다"라고 운을 뗀 뒤 "결과는 나온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12경기가 남았는데 앞으로는 공정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바로 '로컬룰'이다. FIVB 규칙과는 별개로 KOVO만의 규칙을 따로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신영철 감독은 "다 룰이 있다. FIVB 규칙이 있고, 세계선수권 가면 세계선수권 규정이 따로 있다. 다 자기 규칙이 있다"라고 말했다.

말을 이어간 신영철 감독은 "사실 김건태 본부장 님이 KOVO 로컬룰을 인지하지 못했다 했는데, 그러면 안 된다. 일단 시즌은 이렇게 간다고 하는데, 나중에 13개 구단 감독님들이 모인 기술위원회에서 다시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포인트로는 러셀의 서브를 경계했다. 그러면서 나경복이 리시브 부담감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복이가 윙스파이커를 맡으면 그쪽으로 서브가 집중될 것이다. 훈련 때는 괜찮다. 경기 때도 '져도 괜찮으니까 자신 있게 하라. 그래야 발전한다'라고 말한다. 안 된다 해서 불안해하지 말고 자기 것을 만들어야 한다." 신영철 감독의 말이다.

끝으로 신영철 감독은 "수비는 윤식이가 좋고, 공격은 성정이가 좋다. 경기 스타일에 맞게끔 준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