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정상 라인업 가동' 신영철 감독 "엇박자로 리듬 깨져선 안돼"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2 1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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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강예진 기자] "해왔던 선수들로 가야 리듬이 깨지지 않는다."

 

우리카드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한국전력과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위 확정. 한층 여유로워진 우리카드다. 하지만 신영철 감독은 “선수들이 홀가분하게 할 순 있겠지만 공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미팅할 때도 언급했다. 그게 정신력이고 집중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직전 대한항공 경기서 1세트 분위기를 지켜내지 못했다. 2세트 상대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렸고, 서브에이스만 12개를 내줬다. 신영철 감독은 “당시 공격력은 괜찮았는데 리시브가 불안했다. 수비와 리시브에 중점을 맞춰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정상 라인업을 가동한다. 신영철 감독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처럼 우리 팀 백업은 주전들과 차이가 나는 선수 구성이다. 해왔던 선수들로 가야 리듬이 깨지지 않는다. 3~4일 후 경기가 있기 때문에 베스트로 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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