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석진욱 감독 “케이타 출전 여부 신경 쓰지 않아...우리 걸 하는 게 중요해” [프레스룸]

안산/김하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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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인정 감독 “경기 시작 직전까지 가봐야 알듯해”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이 2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OK금융그룹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앞선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케스(등록명 레오)가 양 팀 최다 득점인 38점(공격 성공률 50.75%)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연패의 기로에 섰다. 지난 한국전력 경기에서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가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코트를 이탈했다. KB손해보험은 고군분투했지만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며 패하고 말했다.

HOME_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
Q_지난 경기 이후 조재성과 곽명우에게 쓴소리를 건넸는데 이후 바뀐 게 있었는지.
자신감을 다시 되찾았다. 연습 때 호흡이 잘 맞고 본인 실력들이 나와줬다.

Q_상대 외국인 선수 출전 여부가 결정이 안된 것 같은데.
신경 쓰지 않는다. 현대캐피탈 경기 때 상대 외국인 없이 우리가 졌다. 선수들 실력이 잘 나와야 한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안 된다.

Q_상대는 서브가 좋은 KB손해보험인데 라인업에 변화를 주는지.
없다. 윙스파이커에 차지환-레오, 아포짓에 조재성이 들어간다. 경기 내내 잘 들어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에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잡아보겠다.
 

AWAY_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Q_케이타 출전 여부는 어떻게 되는지.
일단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본인은 경기 출전을 하고 싶어 하나 몸을 풀어봐야 알 것 같다. 경기 직전 연습을 해본 뒤에 결정을 해야 할 듯 하다. 시즌 초반인 만큼 앞으로 경기 수가 많이 남아있다. 무리하게 출전 시키지 않을 것이다.

Q_국내 선수들로 구성한 라인업은 어떤지.
아포짓 포지션을 제외하곤 이전과 동일하게 간다. 정동근이나 신인 손준영을 염두에 두고 있다.

Q_레오를 한 팀의 수장으로 상대하게 된다.
누가 뭐래도 현재 용병 중에서 공격이나 기술 부분에서 제일 좋다. 서브를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서 쉽게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서브를 레오에게 중점적으로 공략하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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