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KB에 닥친 부상 악재…김홍정, 김정호 결장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8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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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정은 장기 결장 예상돼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인 KB손해보험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

KB손해보험은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를 주전 두 명 없이 치러야 한다. 직전 1월 5일 삼성화재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김홍정과 김정호가 결장한다.

김홍정은 왼손 새끼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진행했고 4주 이상 결장이 예상된다. 이상렬 감독은 급하게 복귀하면 추가 부상 위험이 있기에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정호는 발가락 염증으로 오늘 결장한다. 김홍정과 김정호가 빠진 자리에는 각각 구도현과 홍상혁이 투입된다. 

 

미들블로커진의 경우, 김재휘도 재활 과정에 있어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은 만약을 대비해 일단 준비는 한다고 밝혔다. 

장기 결장이 예상되는 김홍정과 달리 김정호는 다음 경기에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니며 오늘 경기 이후 휴식일이 꽤 있기 때문에 그사이에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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