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뉴페이스' 히메네스, 28일 입국…"철저하게 준비하겠다"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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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과 함께 할 새로운 외인 로날드 히메네스(31, 콜롬비아)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5월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했던 보이다르 뷰세비치가 부상으로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어 시즌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외국인 선수 교체를 선택했다.

히메네스는 1990년생으로 콜롬비아 대표팀 출신의 특급 선수다.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을 소화하며 남미 특유의 빠르고 유연한 플레이와 높은 점프력이 장점인 선수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프랑스리그 투르쿠앵에서 뛰었으며, 2017-2018시즌에는 팀이 프렌치 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2020-2021시즌에는 폴란드리그 쿠프룸 루빈에서 뛰었다.

한편, 히메네스는 2차 백신까지 접종을 완료했다. 자가격리 면제를 받는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히메네스와 팀 선수들이 이상 없이 시즌을 함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현대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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