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 배구 일정 발표…한국 女대표팀은 브라질과 첫 경기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0 17: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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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진행 순서는 남녀부 모두 이전과 동일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2021년 열릴 도쿄올림픽 배구 경기 일정이 다시 정해졌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 배구 경기 일정을 알렸다. 새로 발표된 일정에 큰 변동은 없다. 남녀부 모두 같은 조 편성 속에 경기 진행 순서도 올해 2월 13일 최초 발표한 일정과 같다.

달라진 건 경기 날짜다. 올해 예정된 경기 일정에서 여자부는 7월 26일, 남자부는 7월 25일 조별예선 첫 경기가 열렸지만 새로 발표된 일정에서는 여자부는 7월 25일, 여자부는 7월 24일 첫날 일정이 진행된다.

남자부는 8월 1일, 여자부는 8월 2일까지 조별예선을 진행하며 최종 결승전은 남자부 8월 7일, 여자부는 8월 8일 열린다. 남녀부 모두 경기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올해 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3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브라질과 첫 경기를 치른다. A조에 속한 한국은 브라질 이후 케냐,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세르비아 순으로 맞붙는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경기 일정

도쿄올림픽 남자배구 경기 일정

 

사진=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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