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OK금융그룹 차지환, 뇌진탕 증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KB손보 황택의는 손가락 부상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1 1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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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의정부/강예진 기자] 차지환이 경기 도중 호흡 곤란 증세를 느끼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

 

21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경기. OK금융그룹 윙스파이커 차지환이 이상 증세를 보이며 웜업존으로 물러났다.

 

3세트 2-4에서 교체된 차치환은 웜업존에 들어가 바로 주저앉았다. 과호흡 증세를 보였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경기 후 석진욱 감독은 “1세트 공에 얼굴을 맞은 뒤로 속에서 뭔가 올라오는 것 같다고 했다. 뇌진탕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는 4세트 막판 블로킹 과정 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5세트는 출전하지 않았고 빈자리는 최익제가 채웠다.

 

이경수 코치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하지만 인대 손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사진_의정부/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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