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KB손보 이경수 코치 “선수들이 주도했던 경기, 중요했다”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1 17: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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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의정부/강예진 기자] “선수들이 끝까지 해줬던 중요했던 경기였다.”

 

KB손해보험은 21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OK금융그룹과 6라운드 첫 경기서 2-3(19-25, 27-25, 25-18, 22-25, 11-15)으로 2연패를 떠안았다. 케이타가 양 팀 최다 43점으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고, 김정호가 15점을 기록했다. 다음은 이경수 코치의 일문일답이다.

 

Q. 경기 총평을 부탁드린다.

힘든 경기를 했다. 그렇지만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웠다. 중간에 범실로 어렵긴 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해줬던 중요했던 경기였다.

 

Q. 황택의 상태는.

방금 물어봤는데 손가락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야 할 듯하다. 블로킹하는 과정에서 다쳤다. 인대 쪽 손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Q. 훈련 진행에 대한 생각은.

추후 일정이나 훈련은 숙소 돌아가서 회의를 다시 해봐야할 듯하다.

 

Q. 김학민 주도하에 작전 타임이 이뤄졌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주도했다. 훈련할 때도 시스템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었다. (김)학민이가 주장이기도 하고 최고참이라 그런 모습이 나왔던 것 같다.

 

Q. 남은 시즌, 세 코치 포지션은 어떻게 되나

조금씩 다르긴 하다. 추후 경기에서도 이렇게 진행할 지는 나중의 문제인 것 같다.

 

Q. 세 코치의 본 업무는 무엇이었는지.

내가 공격 쪽으로 본다면, 박우철 코치는 수비, 리시브 전담이었다. 아무래도 내가 복합적으로 봐주는 건 있다.

 

사진_의정부/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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