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뷰세비치 28일 입국…“한국리그 경험, 흥분된다”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8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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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뷰세비치가 한국 땅을 밟았다.

현대캐피탈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2022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선수 보이다르 뷰세비치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5월 4일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뷰세비치를 지명했다.

뷰세비치는 2016-2017시즌 세르비아 리그 보이보디나 노비 사드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세르비아 리그에서 세 차례 우승을 거머쥐고 2019-2020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슬로베니아 리그 ACH 발리 류블랴나에서 뛰었다.

2019년부터는 세르비아 성인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고 지는 2021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도 세르비아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뷰세비치는 2주간 자가격리 기간에 팀에서 준비한 개인 훈련을 마무리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뷰세비치는 “처음 한국 리그에 뛰게 돼 흥분된다”라며 “앞으로 팀 선수들과 멋진 시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팬들도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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