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컵] 전력 변화는 없지만, 신영철 감독 "세터 능력에 따라 강화했다"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5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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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의 중요성을 또 한번 어필한 신영철 감독이다.

 

우리카드는 15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대한항공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리카드는 전력에 큰 변화가 없다. 지난 시즌 함께했던 주전 선수 대부분이 그대로다. 신영철 감독은 “세터 능력에 따라 팀 조직력이나 스피드를 강화했다. 오늘 경기를 보면 그 모습이 조금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신영철 감독은 항상 ‘기본’을 강조한다. 기본적인 것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터치한다. 신 감독은 “비시즌, 기본적인 것부터 해서 정규리그를 준비했다. 체력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밟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재계약에 성공한 알렉스는 유럽선수권 대회 이후 팀에 합류할 수 있다. 신영철 감독은 그전까지 구상에 대해 “알렉스에 대비해 경복이가 아포짓에 들어간다. 알렉스가 오기 전까지 팀 상황에 맞는 국내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기량, 리시브나 서브 공략 조절 등을 선수들에게 주입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리카드는 2020-2021시즌, 신인 세터 두 명을 선발했다. 이들의 활용 계획에 대해 신 감독은 “정규리그를 앞두고 세터를 자주 바꾸면 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라면서 “연습 경기를 통해 다들 한 번씩은 로테이션을 돌았다. 적합한 선수가 누구인지는 후에 생각해볼 문제다”라고 답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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