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위, 8일 트라이아웃 개최 시기 및 계약 & 컵대회 개최지 등 논의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4 16: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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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2020년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당시 모습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다음 시즌 역시 비대면으로 외국인 선수를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이에 관한 내용이 실무위원회에서 이야기됐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KOVO) 회의실에서 실무위원회가 진행됐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2021-2022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 관련 사안과 컵대회 개최지 등을 논의했다.

외국인 선수는 올해도 비대면으로 선발한다. 2020년 12월 이사회에서는 비대면 선발을 원칙으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트라이아웃이 해외에서 정상 개최되지 못하면서 V-리그는 2020년 트라이아웃 제도 도입 이래 최초로 비대면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트라이아웃 개최 시기와 외국인 선수 몸값 등을 이야기했다. 드래프트는 4~5월 사이 열릴 예정이다. KOVO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 참가 신청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시기를 미리 결정해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선수 몸값은 세금 포함 여부 등이 주로 논의됐다. 현재는 세금을 별도로 계산하는 가운데 세금을 포함해 금액을 더 올리는 게 맞는지에 관해 이야기가 오갔다.

컵대회 개최지의 경우, 수도권 내 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개최 의사를 밝혔다고 KOVO 관계자는 밝혔다. 컵대회 개최지 역시 오는 18일 열릴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외국인 선수 선발 방식과 컵대회 개최지 외에도 차기 시즌 일정 등도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언급됐다.


사진=더스파이크_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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