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장충의 봄’ 우리카드 PO 1,2차전 매진...특별시구까지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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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강예진 기자] ‘봄 내음 맡으러 장충으로 와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남자부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돌입, 무관중으로 진행된 정규리그와 달리 봄배구는 경기장 전체 좌석 10%선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오랜만에 경기장에 발걸음을 내디딘 팬들. 우리카드 홈구장인 장충체육관은 전체 3,696개 좌석 중 264개 좌석이 1, 2차전 모두 매진됐다.

 

특별 시구도 이어졌다. 1차전엔 가수 송하예, 2차전엔 가수 박수빈이 자리를 빛냈다. 송하예는 시구 후 2세트 종료 후 특별 공연에 참여했다.

 

우리카드는 포스트시즌 슬로건으로 “거침없이 우승까지!”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로 올 시즌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 관중 대상으로 마스크 지급까지 이뤄졌다. 

 

한편, 남자부 포스트시즌 경기는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한다. 평일에 열리는 1~3차전 모두 3시 30분, 챔피언결정전 3, 4차전 역시 마찬가지다. 프로야구 개막일과 겹쳐 불가피하게 시간을 조정했다. 주말 경기는 오후 7시에 예정되어 있다. 

 

사진_장충/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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