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현대캐피탈 김선호, 최태웅 감독 믿음 속에 프로 첫 선발 출전…짝은 송준호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1 13:28:36
  • -
  • +
  • 인쇄

 

[더스파이크=천안/강예진 기자] “기본기 좋아 믿음 간다” 최태웅 감독의 말이다.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윙스파이커 김선호와 송준호를 스타팅으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2020-2021시즌 전체 1순위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김선호는 기본기가 좋다는 평이다. 선발 당시 최 감독은 “우리 팀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1라운드는 훈련 도중 약간의 복근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출전 기회를 잡은 김선호는 지난 17일 OK금융그룹 경기 1세트 7-10으로 뒤진 상황에서 이시우 대신 투입돼 끝까지 코트를 밟았다. 리시브 효율 68.18%를 기록, 6점을 올렸다. 

 

최 감독은 “기본기가 좋아서 믿음이 간다. 계속 지켜보고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나머지 한자리는 송준호가 나선다.

 

사진=더스파이크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