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일정 잠정 중단…여자부는 관계자 확진 없을시 정상 진행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0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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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으로 남자부가 잠시 멈춰선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자부 일정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21일 OK금융그룹과 경기에 나선 KB손해보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KOVO 대응 매뉴얼에 따라 V-리그 남자부 경기는 2주 동안 잠정 중단되며 리그 재개여부 및 일정은 확진자 규모에 따라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출전한 21일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방역당국 밀접 접촉자 분류에 따라 2차적으로 추가 검사가 진행된다.

여자부는 전문위원, 심판진, 기록원 등 관계자 중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정대로 정상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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