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KOVO컵서 선수들이 꼽은 ‘읏맨 스페셜 유니폼’ 착용한다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2 09:30:16
  • -
  • +
  • 인쇄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OK저축은행이 KOVO컵에서 색다른 디자인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OK저축은행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2일부터 개막하는 2020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읏맨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해당 유니폼 디자인도 함께 공개했다.

OK저축은행은 앞선 하계 전지훈련에서 여러 유니폼 디자인 후보를 선수들에게 보여주고 선수들이 직접 선정하도록 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유니폼은 2020~2021시즌 V-리그에 착용하는 대신 2위를 차지한 유니폼을 KOVO컵에서 착용하기로 했다.

이 유니폼은 OK금융그룹 상징색인 주황색을 바탕색으로 사용하고 대표 마스코트인 ‘읏맨’이 날아가는 듯한 형상을 표현했다. 상의에는 OK금융그룹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한 ‘원팀(One Team)’을, 하의에는 ‘우리(We)’와 ‘위대한 민국’이라는 뜻을 함께 포함한 슬로건인 ‘We대한민국’을 새겼다.

OK저축은행 배구단 관계자는 “유니폼 선정에 선수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게 의미가 크다”라며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읏맨 스페셜 유니폼’을 KOVO컵에 착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OK저축은행 제공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