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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세계선수권 엔트리 확정…이나연, 김해란, 이소영, 오지영 합류
이현지(gvguswl@gmail.com)
기사작성일 : 2018-09-05 16:53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차해원 여자배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세계선수권을 치를 선수 14명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세계선수권은 2020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전 출전포인트(FIVB 세계랭킹포인트)가 걸려있는 중요한 대회다. 차해원 감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토대로 엔트리를 새로 구성했다.

 

새롭게 꾸려진 엔트리에는 이다영. 황민경(이상 현대건설), 임명옥(한국도로공사), 강소휘(GS칼텍스)가 빠지고 이나연(IBK기업은행), 김해란(흥국생명), 이소영(GS칼텍스), 오지영(KGC인삼공사)가 합류한다.

 

차해원 감독은 “세계선수권은 세계강호들과 대결해야 하기 때문에 대표팀의 수비, 높이 및 리시브 강화와 세터의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엔트리를 구성했다”라며 “죽음의 조라 불리는 C조에서 1라운드를 통과해 16강 진출하는 것이 1차 목표다”라고 밝혔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9월 9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세계선수권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여자대표팀은 앞으로 약 20일가량 손발을 맞춘 뒤 27일 일본 고베로 출국할 예정이다.

 

세계선수권은 오는 29일 태국과 1차전을 시작으로 TV조선에서 독점 중계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여자대표팀 최종엔트리(14명)*


세터-이효희(한국도로공사), 이나연(IBK기업은행)
윙스파이커-김연경(엑자시바시), 이재영(흥국생명), 이소영(GS칼텍스)
미들블로커-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IBK기업은행), 박은진(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아포짓 스파이커-박정아(한국도로공사), 정호영(선명여고)
리베로-나현정(GS칼텍스), 김해란(흥국생명), 오지영(KGC인삼공사)

 

사진/더스파이크_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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