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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 TV] 이효희-강소휘, “찰떡 호흡 기대하세요!”
정고은(goeun-0724@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8-04-25 10:15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이효희와 강소휘가 환상의 호흡을 예고했다.

 

앞서 두 번의 한태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호흡을 맞춰본 바 있지만 이효희와 강소휘가 처음 손발을 맞춘 건 2016 리우올림픽 세계 예선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로부터 이년 후 다시 진천선수촌에서 재회한 두 선수다.

 

80년생인 이효희와 97년생인 강소휘의 나이 차는 무려 17살. 하지만 코트 안에서만큼은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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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는 “효희 언니는 내가 좋아하는 볼을 올려준다”라며 웃어보였다. 이효희 역시 “개인적으로 빠른 플레이를 선호하는데 소휘가 그 볼을 좋아해서 잘 맞는 것 같다. 주위에서도 소휘와의 콤비플레이를 기대하겠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화답했다.

 

서로에게 한마디를 부탁하자 애정 어린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둘. 체육관 안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뷰에서도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던 이효희와 강소휘다.

 

사진_문복주 기자

영상촬영 및 편집_유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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