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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해원 여자대표팀 감독, 중국서 김연경 만난다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8-02-27 10:2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대한민국 최초 전임감독에 선임된 차해원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이 중국 상하이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을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향했다.

 

차해원 감독은 지난 26일,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플레이오프가 한창인 중국 장쑤성으로 향했다. 이번 일정을 통해 차 감독은 배구여제 김연경을 만나 향후 국가대표 일정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예정된 상하이와 장쑤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차 감독은 이번 중국행을 통해 김연경 활약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세계랭킹 1위 중국 경기력도 파악한다.

 

차 감독은 “한국 여자배구에서 김연경은 없어선 안 될 존재다. 세계랭킹 1위 중국과 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올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김연경을 중심으로 하되, 김연경이 지고 있는 부담을 내려줄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할 것이다.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어떤 선수를 선발할 것인지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팀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 감독은 28일 국내로 복귀한다. 그 후 5월 열리는 VNL(Volleyball Nations League)를 대비하기 위해 3월부터 국가대표 전임감독으로서 본격적인 일정에 나선다.

 

 

사진/ 더스파이크 DB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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