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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목표는 우승' 남자부 7개 구단 감독들의 각오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7-10-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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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리베라호텔/이광준 기자] 일곱개 팀 감독들이 시즌을 향해 당찬 도전장을 던졌다.

 

시즌 개막을 단 이틀 남긴 12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17~2018 남자부 V-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지난해 우승팀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을 비롯해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행사에 참여했다.

 

미디어데이 공식 첫 질문으로 새 시즌을 임하는 소감을 감독들에게 물었다. 일곱 개 팀 감독들은 저마다 시즌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시즌 시작이 정말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처럼 선수들이 똘똘 뭉쳐준다면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에 이어 반드시 2연패를 할 수 있도록 이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작년 챔프전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이 시간까지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지난 해 패했던 그 시간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겠다.

 

▲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초보감독으로서 목표는 단연 우승이다. 우리 팀 선수들은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들이다. 내가 뒤에서 잘 도와준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

지난해 삼성화재가 봄 배구 진출에 실패했다. 처음 삼성에 부임한 뒤 주변에서 명가 재건을 위해 힘쓰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이에 부담감도 있지만 책임감도 느낀다. 선수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어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화재다운 배구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지난 시즌 우리는 돌풍의 팀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번 시즌은 돌풍이 아닌 창단 첫 봄 배구, 나아가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팀이 되겠다.

 

▲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

이번에 변화가 가장 많은 팀이 우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선수들이 이에 동요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임해줬다. 새롭게 바뀐 모습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

1등에서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에 절치부심했다.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기대에 차는 성적을 보여주진 못하더라도 우리만의 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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