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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반갑다 시즌아’ 여자부 감독들이 전하는 출사표
정고은(goeun-0724@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7-10-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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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청담/정고은 기자] 개막이 사흘 여 앞으로 다가왔다. 여자부 6개 팀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2017~2018 V-리그 개막에 앞서 11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을 비롯해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현대건설 이도희감독이 자리를 빛냈다.

 

여러 질문이 오간 가운데 빠질 수 없는 질문 하나. 바로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 6개 팀 감독들이 저마다의 포부를 전했다.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
올 시즌은 어려울 것 같다. 선수 구성이 많이 바뀌었다. 새 판을 짜야했다. 초반은 쉽지 않겠지만 창간했을 때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FA를 통해 맏언니 두 명을 데려왔다. 코트 안팎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그리고 시즌을 거듭하면서 어린 선수들이 큰 경기에 대한 경험을 얻었다. 올 시즌도 도전자로서 공격적으로 자신있게 할 생각이다.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작년 이 자리에서 팀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야기했다. 올해는 그보다 더 높은 특별한 변화를 만들도록 하겠다. 어느 팀이든 우리 팀이 만만치 않은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 지난 시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만큼 이번에는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첫 시즌이라 부담감이 있다. 하지만 준비를 착실히 했다. 지난 시즌에는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비시즌동안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소화했다. 젊은 팀으로 리빌딩을 한 만큼 선수들에게 패기를 강조했다. 체력은 자신있다(웃음). 이소영 공백이 있겠지만 선수들이 젊기 때문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유일하게 챔피언 우승이 없는 팀이다. 비시즌동안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했다. 도로공사 팬들이 염원하는 우승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사진_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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