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드래프트] 한 단계 올라선 현대건설, 헬렌 루소 5순위로 선택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1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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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리베라호텔/서영욱 기자] 현대건설의 선택은 루소였다.

현대건설은 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KOVO(한국배구연맹)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 지명권을 획득해 벨기에 출신 헬레네 루소(187cm, 29세)를 선택했다.

러츠와 이미 재계약한 GS칼텍스가 4순위 지명권을 가져가면서 5순위 현대건설이 사실상 3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루소는 드래프트를 앞두고 안나 라자레바와 함께 TOP 2라는 평가가 많았다.

루소는 총 377점으로 터키리그 총 득점 2위에 올랐고(세트당 4.77점으로 세트당 기록 기준 5위) 공격 성공률도 42%로 준수했다. 윙스파이커로 리시브도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받아내며 리시브 성공률(positivity%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2019~2020시즌 터키리그 베스트 윙스파이커 한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터키리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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