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6월 4일 개최…남자부처럼 비대면으로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09:51:00
  • -
  • +
  • 인쇄


사진_2019년 여자부 트라이아웃 당시 모습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도 비대면으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오는 6월 4일 청담 리베라 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여자부 역시 지난 15일 진행된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처럼 연습경기 없이 비대면으로 열린다.

여자부 드래프트는 3월 2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서를 받았다. 최종명단에는 41명이 포함됐다. 구단 선호도 40위와 41위 점수가 같아 두 선수 모두 포함됐다. 여기에 2019~2020시즌을 소화한 선수 중 신청자 네 명이 더해져 총 45명이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리길 기다린다.

여자부도 과거 V-리그에서 뛴 선수들이 일부 포함됐다. GS칼텍스와 도로공사에서 뛴 파토우 듀크와 GS칼텍스에서 뛴 캣 벨과 알리,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에서 뛴 카리나 등이 포함됐다. 2019~2020시즌 도중 부상으로 팀을 떠난 마야도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들도 있다. 벨기에 대표팀 출신이자 터키리그 베스트7에 선정된 헬레네 루쇼, 현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안나 라자레바 등이 있다.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팀 우승을 이끈 몬타뇨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보네 몬타뇨도 이름을 올렸다. 윌로우 존슨, 므카엘라 화이트, 아쿠바타 오켄와 등 미 대학리그(NCAA)서 활동 중인 선수들도 포함됐다.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여자부도 2019~2020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순위 추첨을 위한 구슬 수를 부여받는다. 6위 한국도로공사가 30개, 5위 IBK기업은행이 26개를 받고 차례로 KGC인삼공사 22개, 흥국생명 18개, GS칼텍스 14개, 현대건설이 10개를 받는다.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최종명단






사진=더스파이크_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