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사니 SBS스포츠 해설위원, IBK기업은행 코치로 합류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8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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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2017년 은퇴식 당시 김사니 코치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김사니 해설위원이 코치로 새롭게 출발한다.

IBK기업은행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사니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코치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김사니는 프로 생활 마지막을 함께한 IBK기업은행에서 첫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김사니 코치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다. 이 기간에 두 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2014~2015, 2016~2017)을 이끌었다.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에는 MVP도 수상했다. 통산 세트 성공 12,216개로 이 부문 2위에 해당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 세터 중 한 명이다.

IBK기업은행에서 등번호 9번이 영구결번되는 등 은퇴 후에도 IBK기업은행과 꾸준히 연을 이어갔다. 유소년 배구발전을 위해 활동함과 동시에 SBS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과 사제지간이었던 김사니 코치는 “코칭스태프와 하나 된 마음으로 한 단계 발전한 팀의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김사니가 지도자로 새로운 길을 걷는다. 선수 시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터 전문성과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전수해 팀에 새로운 변화를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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